“북한이탈주민 경제적 자립 시스템, 이대로 괜찮은가?”

○ 포럼 일정

주 제:『북한이탈주민 경제적 자립 시스템: 이대로 괜찮은가?』

일 시: 일 시 : 2 0 2 3 년 9 월 4 일 (월) 15:00~17:00

장 소: 서울 드림스퀘어 (서울시 마포구 독막로320, 태영데시앙루브 7층)

참 석: 대상: 정부 및 국회의원, 탈북민 지원기관, 탈북민단체 및 소상공인

포럼 내용: 탈북민 창업의 현황과 과제

탈북민 창업가들이 직면하는 어려움과 대응방안

탈북민 창업 성공을 위한 통일형 창업보육센터 설립

참석자들의 질의응답 및 자유로운 토론

○ 발표 및 토론 내용

- 노현정(엔케이경제인연합회 회장)은 탈북민 창업 보육센터 필요성과 남북하나센터 역할 모호성을 강조하며, 창업 보육 센터의 전환을 제안.

- 이명수 국회의원(4선 국민의 힘)는 통일부와 중기부의 역할 및 예산 문제에 대한 우려를 표현하고, 탈북민 창업보육센터 필요성을 강조.

- 백승주(전쟁기념사업회 회장)는 통일부와 중기부의 역할을 중요하게 보며, 부처 간의 협력을 강조하고 탈북민 창업보육센터의 필요성을 강조.

- 김현철(한국서비스 표준 진흥원 원장)은 엔케이경제인 연합회의 사업 현황과 탈북민 지원 부족 문제를 언급, 경쟁력 있는 탈북민 기업 육성을 강조.

- 고련희(창성헬스테크 대표)와 이정혁(아가호호 대표)는 한국에서의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, 유용한 정보와 지원이 필요하며, 탈북민 창업자 간의

  협력과 네트워크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.